최남단에 자리잡은 편안한 휴식처, 남면 !

     온나라에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따뜻한 남쪽 고향에는 봄을 재촉하는 산들바람이 일렁거리는 잉태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6.25 이후 최다의 위기라고 말하고 있는 IMF파동의 어려운 한파속에서도 고향을 사랑하고, 후배 인재육성을 위하여 남면장학회에

기금을 기탁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의 고마우신 뜻에 대하여 진정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장학회는 뜻있는 분들의 참여에 힘입어 98. 3. 31까지 1차 접수된 금액을 정리하여 기탁자 전원에 대하여 남면장학회원으로

추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탁금을 접수하겠으며 접수된 기탁금은 금융기관에 정기예금을 하고 이자수입으로 199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

 

   본 장학금은 운영위원회 규정과 지침에 따라 대상자 선정에 철저를 기하고 집행에 있어 한점의 의혹도 없도록 하겠으며

규정과 결과는 매년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

  

   '98. 4. 1 자로 우리고장이 한 뿌리를 찾아 3여(여수시, 여천시, 여천군)가 통합이 되어 전남에서 가장 큰 여수시로 개청하게 되어

우리 남면의 발전도 가속화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향에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길 바라면서, 끝으로 본면 장학사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이웃에게도 계도하여 주시고

충고와 격려 있으시길 바라오며 가정과 직장내 하시는 일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남 면 장 학 회 장    박    영    춘